소프트웨어공학1 모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박재호 님이 번역한 이 책은 내가 요즘 가지고 있던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해 준다.AI 시대 소프트웨어 공학의 가치는 여전한가? 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실질적인 문제를 풀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며 복잡성을 관리하는 전문가로 정의한다. 이 정의로 보면 에이전트 코딩 등장으로 개발자가 코드를 짜지 않는 것은 전혀 논쟁거리가 되지 않는다. 프로그래밍은 복잡성을 구조화하는 작업일 뿐이다. 새로운 시도가 없다면 소프트웨어 공학이 아니다는 부분에서 최근 불고 있는 하니스 열풍이 떠올랐다. 토큰의 사용량으로 직원의 생산성을 측정하는 기업의 뉴스를 봤는데 그것보다 안정성과 처리량을 측정하는 게 나을 거 같다. AI로 짠 코드로 이슈를 빠르게 처리했다 그런데 장애가 생겼다면 안정성은 떨어지고 처리량은 늘.. 2026.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