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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뇌가 찌릿! '읽기 도파민' 터지는 요즘 독서법 (ft. 텍스트 힙)

by 하루북 2026. 2. 13.

안녕하세요!. 요즘 책 얼마나 읽으시나요?

솔직히 말하면..넷플릭스나 유튜브 쇼츠가 훨씬 재밌죠.

 

그런데 최근 EBS 다큐프라임 < 다시 읽기로> 를 보고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독서가 지루한 공부가 아니라 뇌를 춤추게 하는 도파민 파티가 될 수 있다는 사실!

딸깍 하면 AI가 다 요약해 주는 시대에 우리가 다시 책을 펼쳐야 하는 진짜 이유, 그리고 요즘 2030들이 즐기는 힙(Hip)한 독서법 을 소개합니다.

 

 

충격! 읽지 않는 뇌 vs 읽는 뇌

다큐에서 정말 흥미로운 실험을 했는데요. 평소 책을 안 읽는 사람과 즐겨 읽는 사람의 시선을 추적했는데

  • 안 읽는 사람의 시선: 글자를 따라가다가 자꾸 길을 잃고, 문제와 지문을 왔다 갔다 하며 방황해요
  • 즐겨 읽는 사람의 시건: 고속도로를 달리듯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일정한 속도로 읽어 내려가고, 내용 파악도 완벽히 합니다.

더 무서운 건, 읽기를 멈추면 우리 뇌의 연결성이 끊어진다는 겁니다. 어휘력도 줄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사고력)도 퇴화한다고 하니..뇌 건강의 위해서도 책을 읽어야 하겠죠?

 

독서는 '숙제'가 아니라 '놀이'다!

영상 속 7살 연우의 이야기가 참 공감이 가는데요. '독서 통장' 숙제 때문에 책을 싫어하게 된 연우. 하지만 도서관을 조용히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신나게 뛰어노는 놀이터로 바꿔주자, 아이가 먼저 책을 집어 들기 시작하네요!

 

우리도 똑같죠. "한 달에 몇권 읽어야지", 하는 의무감은 버리세요!

그냥 재미로 접근하는게 핵심입니다.

 

요즘 독서는 이렇게 즐겨요(Feat. 텍스트 힙)

요즘 서점가는 '텍스트 힙(Text Hip) 열풍 입니다. 책 읽는 모습 자체가 멋지고 힙하다는 뜻이죠!. 다큐에 나온 요즘 독서 트렌드, 한번 따라해보면 어떨까요?

 

  1. 노마드 리딩(Nomad Reading): 책 한 권 들고 그 책의 배경이 되는 장소로 떠나는 겁니다. 메밀꽃밭에서 <메밀꽃 필 무려> 읽기..상상만 해도 낭만적이지 않나요?
  2. 독서템: 운동도 장비빨이듯 독서도 마찬가지!, 예쁜 문지, 책 향수, 나만의 인덱스..예쁜 아이쳄들이 있으면 책 펼칠 맛이 나죠
  3. 야외 도서관 즐기기: 광화문, 청계천, 한강에 나가보세요. 빈백에 누워 헤드폰 끼고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책 읽기! 이게 바로 힐링이죠.

영상 마지막에 이런 말이 나오네요.

책은 세상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여행이다.

 

 

비행기 티켓 없이도 타인의 인생을 여행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오늘 퇴근길, 혹은 자기전 스마트폰 대신 딱 10분만 책을 펼쳐 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짜릿한 읽기 도파민 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영상 풀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X9Ek3gRp-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