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1 하루북 완산 도서관을 가다 안녕하세요.오늘은 어제 다녀온 전주 완산 도서관 '하루북' 강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전주시는 '책의 도시'를 표방하며 다양한 책 문화 사업을 키우고 있습니다. 독립 출판 북 페어 전주 책쾌, 전주 독서대전 등 책 문화축제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성공적인 사업입니다.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177312.html ‘책의 도시 전주’…2025년 책 문화 산업 키우기 집중‘책의 도시’를 내세운 전북 전주시가 올해 도서관과 서점, 출판계, 지역작가 등의 역량을 모아 책 문화 산업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전주시는 9일 전주시청에서 도서관본부 브리핑을 열어 ‘www.hani.co.kr 서울역에서 오전7시 KTX를 타고 9시에 전주역에서 내려 택시로 갈아 타고 20.. 2025.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