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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격차 이 책은 국내 문해력 돌풍을 몰고 왔던 EBS 김지원 PD가 쓴 문해력 교양서입니다. 책에서는 문해력을 이렇게 정의합니다.문해력 literacy일상적인 활동이나 가정,일터,지역사회에서 문서화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 AI 시대, 내가 원하는 글을 AI가 딸깍 하고 써주는 시대이니 문해력의 중요성은 떨어졌을까요?아니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AI 시대 인간이 갖추어야 하는 능력은 이해력과 통찰력, 질문하는 능력입니다 읽기 능력 자체가 위협받는다는 사실도 우리나라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류 전체의 문제이죠.왜 그럴까요? 기술이 발달하면서 너무 많은 정보와 자극이 우리에게 쏟아져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유튜브, 틱톡, 검색 자료 등등 문해력에 격차가 생기면 특별한 개입이 없는한 그 차이는 줄어들.. 2026. 5. 29.
하루북에서 바로 만드는 QR 코드 기능 오픈 ✨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드릴 기능은 글 작성 흐름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줄 QR 코드 생성 기능입니다!이제 하루북 글쓰기 화면 안에서 바로 QR 코드를 만들고 삽입할 수 있어요.기존에는 외부 QR 코드 사이트에서 코드를 생성한 뒤,이미지를 저장하고 다시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이제는 별도의 사이트 이동 없이글을 작성하면서 자연스럽게 QR 코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육아일기에 영상 링크를 함께 남기고 싶은 분사진첩에 가족 공유 링크를 넣고 싶은 분여행 기록에 장소 정보나 지도 링크를 연결하고 싶은 분제품 소개, 초대장, 안내 페이지 등을 QR로 깔끔하게 연결하고 싶은 분✅ 해당 기능은 하루북 웹사이트에서 지원되며, 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분들께 제공됩니다.플러스.. 2026. 5. 21.
올댓 트래블 참가 후기 지난 2026.4.30(목) ~ 5.3(토) , 3일 동안 코엑스 D홀에서 올댓 트래블 행사가 열렸습니다.올댓 트래블은 국내외 관광 기업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하는 전시회입니다. 하루북은 여행 기업이 아닌데 왜 이 행사에 참여했는지 궁금하신가요? 하루북으로 여행기를 제작하시는 분들도 많고 하루북과 함께하는 여행 기업도 여럿 있습니다. 이번 참가를 통해 더 많은 여행 기업에게 하루북을 알리고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마지막날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하루북에 AI를 도입하는 과정을 공유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질문해 주셨습니다. 부스를 운영하다 보니 의외로 외국분들이 많았는데요. 앞으로 외국분들도 하루북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루북 다국어 버전에 신경 써야겠다고 .. 2026. 5. 14.
하루북 선결제 어떻게 진행하고 사용하나요? 안녕하세요. 가장 많이 문의 주시는 내용 중 하나가 바로“선결제가 가능한가요?”, “선결제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입니다."하루북 선결제는 학교·도서관·기관 등 교육기관이 일정 금액을 미리 결제해두고, 소속 클럽(학급/동아리)이 책을 주문할 때 해당 금액에서 자동으로 차감해 사용하는 단체 결제 방식입니다." 오늘은 하루북에서 선결제를 진행하는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1. 교육기관 등록선결제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육기관 등록이 필요합니다.교육기관은 초·중·고등학교, 유치원, 도서관, 지자체, 평생교육원, 학원, 여행사 등 하루북을 개인이 아닌 용도로 사용하는 단체입니다. 교육기관 등록은웹사이트 → 단체 → 교육기관 등록메뉴에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없이도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 시에는 사업자등.. 2026. 5. 8.
모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박재호 님이 번역한 이 책은 내가 요즘 가지고 있던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해 준다.AI 시대 소프트웨어 공학의 가치는 여전한가? 책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실질적인 문제를 풀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며 복잡성을 관리하는 전문가로 정의한다. 이 정의로 보면 에이전트 코딩 등장으로 개발자가 코드를 짜지 않는 것은 전혀 논쟁거리가 되지 않는다. 프로그래밍은 복잡성을 구조화하는 작업일 뿐이다. 새로운 시도가 없다면 소프트웨어 공학이 아니다는 부분에서 최근 불고 있는 하니스 열풍이 떠올랐다. 토큰의 사용량으로 직원의 생산성을 측정하는 기업의 뉴스를 봤는데 그것보다 안정성과 처리량을 측정하는 게 나을 거 같다. AI로 짠 코드로 이슈를 빠르게 처리했다 그런데 장애가 생겼다면 안정성은 떨어지고 처리량은 늘.. 2026. 4. 26.
어쩌면 문학이 아닐지도 몰라 오늘은 이번에 새로 읽은 책 - 인간과 AI 사이에서 생성되는 언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펜으로 종이에 글을 쓴 게 언제인지 기억나세요?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등장은 글을 쓰는 방식을 바꿔놓았습니다. AI도 이런 관점에서 새로운 도구의 등장으로 볼 수 있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속도를 얻었지만 창작의 고통과 인내를 체험하는 기회를 잃어버렸습니다. AI는 인간의 언어로 결과물을 내어 놓지만 영혼이 없음을 빗대어 좀비의 언어라는 메타포를 제시합니다. 이 메타포를 보면서 최근 앤스로픽이 발표한 인공지능이 감정적으로 행동할때(?)에 대한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https://www.anthropic.com/research/emotion-concepts-function 어린 시절 일기로 학습시킨 AI와 대화.. 2026.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