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5일 연대 신촌캠퍼스 3학년 대상 2학기 수업 '자연어 처리(NLP)와 챗GPT' 중간고사에서 일부 학생이 AI를 활용해 문제를 푼 정황이 담당 교수에 의해 적발되었습니다. 담당교수는 "학생들의 부정행위가 다수 발견됐다." 해당 학생의 중간고사 점수를 모두 0점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0742
연세대 600명 강의 대규모 ‘커닝’ 의혹…AI, 시험에 들다 | 중앙일보
서울 연세대학교 중간고사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규모 부정행위 정황이 적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연대 신촌캠퍼스의 3학년 대상 2학기 수업 ‘자
www.joongang.co.kr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과제 작성이나 언어학습에 AI를 활용하는 비율이 70~90%에 달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AI 커닝’ 사태가 던진 질문… “대학은 어떤 능력을 평가해야 하는가?”[맹성현의 AI시대 생존
《최근 주요 대학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험 부정행위가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온라인 수업에서 수십 명이 부정행위를 했다고 자수한 사례가 있는가 하면, 대면 시험 도중 스마트폰으로
n.news.naver.com
AI 활용도가 높아진 요즘 대학생들이 시험에 AI를 활용하는것이 잘못이라고 보는게 정당할까요? AI 전도사로 유명한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은 유튜브 방송에서 이런 의견을 이야기합니다.
대학이 AI 시대에 맞는 교육을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취악한 교육현실을 시험과 자격증으로 감춰왔는데 이번 일로 그런 현실이 드러났다고 봅니다. 대학은 이미 공부를 하러 가는곳이 아니라 취업을 위한곳이 되었다.
문제의 본질은 대학이 학문의 전당으로서 역할을 잃어버린것이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JpgAtupL5ZI
객관식 문제를 가장 잘 푸는것은 이제 인간이 아니고 AI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고려했을때 어떤 교육이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인지 다시 생각해 봐야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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